'마리텔' 최현석 솔직고백 "마리텔 출연하려 신호위반..범칙금 내겠다"
뉴스엔 2015. 10. 11. 17:19
[뉴스엔 김형우 기자]
최현석이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기 위해 신호위반을 했다고 고백했다.
최현석은 11일 인터넷 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오세득과 함께 출연, '마리텔' 첫 등장을 알렸다.
최현석은 "방송은 거짓으로 하면 안된다"고 자신을 지적한 오세득에 반박하며 "방송은 솔직해야 한다. 오늘 늦을까봐 신호위반을 한번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신호위반 딱지, 범칙금을 내겠다"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 캡처)
김형우 cox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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