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민무제, 김현주 때리려다 지진희 얼굴 강타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민무제가 '애인있어요'에 깜짝 출연했다.
민무제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 직원들의 돈을 떼먹은 체불남으로 깜짝 등장했다.
몰래 체불남(민무제 분)의 뒤를 쫓아간 해강(김현주 분)은 도박꾼들과 화투 판을 벌이고 있는 그를 급습했다.

해강은 전기 충격기를 들고 체불남을 향해 "권순걸씨! 신승국씨! 김기호씨! 체불임금 사천오백! 이제 그만 주시죠? 당신한텐 하룻밤 판돈이지만 그분들한텐 목숨과 같은 돈이에요! 주세요 어서!"라고 위협했다.
그때 주변을 서성이던 진언의 가짜 사이렌 소리에 체불남은 허둥지둥 돈을 챙기고, 옆에 있던 해강이 그 돈을 뺏으려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화가 난 체불남이 해강을 때리려 하자, 진언(지진희 분)이 나타나 체불남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진언은 해강을 구하기 위해 체불남을 쇼파로 잡아 몰았고, 순간 체불남은 다시 진언의 얼굴을 강타하고 도망치려다 결국 해강의 전기 충격기에 맞아 쇼크로 정신을 잃고 말았다.
극 중 민무제는 잠깐의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씬스틸러라는 별명답게 눈을 뗄 수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영화 '허삼관'을 통해 늦깎이 데뷔를 한 민무제는 개성 넘치는 연기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주말 안방 브라운관 출연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더했다. 그는 현재 웹드라마 '아이돌, 지구를 지켜라'와 영화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비, 1인기획사 레인컴퍼니와 전속 계약
- 女배우, 앙큼한 고백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
- 황치열, 9년 무명생활로 다져진 긍정 에너지의 매력남
- 고준희, 아무것도 안 입은 누드 화보..'관능미'
- 102kg였던 이순실 "10개월 동안 43kg 감량, 시니어 모델 도전"
- '대림그룹 4세' 이주영, 이서진과 친분 있었네 …"처음으로 삼촌과 겹친 행사"
- "10대 때 성폭행으로 출산, 숨긴 아내"…신혼 남편, 혼인 취소 고민
- 故최불암, 정주영 회장과 생전 인연도 재조명…"'전원일기'도 직접 출연할 뻔"
- 양홍원, 불륜 의혹 반박 후 홍대 클럽 포착…팬들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