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된 빅플로, 신곡 '오블리비아테'로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6인조로 재정비한 그룹 빅플로(정균, 론, 기천, 유성, 지욱, 하이탑)이 세번째 미니앨범 '인캔트'로 돌아왔다.
소속사 에이치오컴퍼니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일 신곡 '오블리비아테'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세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긴 빅플로가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인캔트'의 수록곡과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블리비아테'는 '기억을 지우는 마법의 주문'을 뜻하는 단어로서 '나쁜 기억을 모두 지우고 좋은 기억으로 바꾸어주겠다'는 빅플로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전자음을 최대한 살린 편곡과 파워풀한 리듬으로 곡이 끝날때까지 빠져드는 사운드, 그리고 빅플로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극대화된 시너지를 자랑하며 음악팬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데뷔앨범부터 직접 작사, 작곡 그리고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맡아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은 빅플로는 이번 앨범에서도 수록곡의 작사, 작곡과 편곡, 세션 녹음까지 직접 작업 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오블리비아테'의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석진 감독은 "오블리비아테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이 수정구슬과 마리오네트, 실험 등으로 주문을 성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유쾌함과 기괴함을 함께 표현한 작품"이라며 "속도에 변화를 주어 기괴한 움직임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이 점을 눈 여겨 감상 해 주시면 뮤직비디오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블리비아테'의 주문처럼 빅플로의 노래를 들으시는 분들께서 모두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며 "빅플로가 세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작업한 결과물인 만큼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빅플로는 지난 6월 새 멤버 기천을 영입하며 6인조로 팀을 재정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에이치오컴퍼니]
빅플로 | 오블리비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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