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bob스타컴퍼니와 전속 계약 "꽃중년 활약 기대"

명희숙 기자 2015. 10. 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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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배우 이훈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8일 bob스타컴퍼니 측은 배우 이훈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그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방송계의 사랑을 받아온 이훈이 올해 KBS2 '안녕하세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하며 본격활동에 시동을 건 데 이어 KBS2 교양프로그램 '시간을 달리는 TV' MC로 발탁, 지난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열 번째 종목 유도의 선수멤버로 공개되는 등 그의 활발한 활동이 연이어 화제다.

배우 이훈이 새 소속사를 찾았다. © News1star/ 여성조선

특히 복싱 프로테스트를 통과한 프로 복서 출신이자 무도 예찬론자인 배우 이훈은 6일 방송된 '우리동네 에체능'에서 코치를 맡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유도 국가대표 코치 이원희의 열성팬임을 고백하며 유도선수로의 변신에 열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장 쟁쟁한 실력자로 주목 받은 이훈이지만 우측, 좌측으로 번갈아 하는 낙법 훈련에서 방향을 헷갈리는 등 어리바리한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재치 있는 예능감을 뽐냈다.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훈이 재도약의 시기를 맞아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성장이 기대된다.

이에 bob스타컴퍼니는"예능, 교양 프로그램에서 등에 출연하며 꽃중년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훈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여 영화, 드라마 등 더욱 폭넓은 작품활동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재도약의 시기를 맞은 다재다능한 이훈의 행보에 많은 응원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훈은 1994년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이훈은 드라마 ‘서울탱고’, ‘꿈의 궁전’, ‘왕초’, ‘사랑과 야망’, ‘행복합니다’, ‘내 남자의 여자’, ‘불굴의 며느리’, ‘메이퀸’,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따뜻한 멜로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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