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염경엽 감독 "선수들이 절실하게 야구.. 가장 큰 소득"
[스타뉴스 목동=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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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후 넥센 염경엽 감독(왼쪽에서 두 번쨰)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연장 혈투 끝에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넥센 염경엽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넥센 히어로즈는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구장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사상 첫 와일드카드 결정전서 승자가 된 넥센은 이제 두산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나게 됐다. 넥센과 두산은 지난 2013년 준플레이오프에서 격돌, 당시 두산이 3승 2패로 리버스 스윕에 성공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바 있다.
반면 SK는 시즌 막판 5위 싸움에서 승리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올랐으나, 3년 만의 가을야구를 경험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조)상우한테 승부를 걸었다. 가장 고맙다. 졌으면 큰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며 "(조)상우가 3이닝을 끊어준 게 승리의 발판이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선수들이 정말 목표의식을 뚜렷하게 갖고 절실하게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그래서 준PO가 희망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상우의 투구수가 30개를 넘어가면서 구위를 걱정했다. 그런데 50구까지 가면서 스피드가 더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줘 다음 시리즈에도 참고가 될 것 같다"면서 "아직 (조)상우는 완성된 선수가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선수다. 오늘 던진 3이닝이 큰 경험이 됐을 것"이라면서 조상우를 칭찬했다.
끝으로 그는 "밴헤켄을 빼놓고 사용지수가 높아질 듯하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잘 사용할 것이다"며 "피어밴드 역시 빨리 바뀔 수 있다. 또 한현희의 경우에는 초반에 나쁜 게 낫다. 그래야 정신을 차린다. 처음에 어렵게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충분한 정신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 어렵게 시작하면 집중력이 좋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목동=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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