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 화보 "아이들, 자연과 소통..시골 살길 잘했다" [TD포토]

한예지 기자 2015. 10. 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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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쌍둥이 아들 딸 공개, 이영애 단발머리 화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배우 이영애 단발머리 화보와 쌍둥이 아들 딸 공개가 화제다.

배우 이영애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제이룩'(JLOOK) 10월호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두 번째 리아 칼럼을 공개했다.

이영애 칼럼에서는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의 가을 풍경과 그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사는 행복한 일상이 담겨있다.

그는 "저희가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에 가을이 찾아왔다. 온통 노란 황금빛이다. 아이들은 밤나무와 잣나무가 많은 집 주변에서 다람쥐와 청솔모도 구경하고 밤과 도토리를 줍기도 한다"며 "자연과 즐겁게 소통하는 아이들을 보며 시골에 둥지 트기를 잘했구나 생각한다"고 했다.

이영애는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내며 "가족과 함께 있을 땐 제 시간이 시속 0km이길 바란다. 그 시간이 좋아 아예 멈춰버렸으면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배우로 드라마 촬영을 할 땐 제 시간이 시속 200km쯤 됐으면 한다. 얼른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마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두 아이의 엄마이자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로 살아가는 두 가지 삶에 대해 전했다.

또한 "넉넉한 가을 인심 덕분에 간식도 더 풍성해졌고, 동네 할머니가 주신 고구마와 이웃 이장님이 주신 털 옥수수를 쪄서 맛있게 먹고 있다. 산책을 하면서도 문호리의 인심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웃 모두 편안하게 다가와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곤 한다. 항상 어른들께 큰 소리로 인사를 드리는 승권, 승빈이 덕분이기도 하다"며 쌍둥이 남매를 흐뭇해했다.

칼럼과 함께 공개한 화보에서 이영애는 딸과 함께 편안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영애 단발머리는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엿보게 했다.

이영애는 현재 11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고 송승헌과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에서 현대와 과거를 오가는 서지윤 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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