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넷피스 24'로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인터넷 접속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 24 (www.netffice24.com)'의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넷피스 24'는 PC용 오피스, 모바일용 오피스, 웹오피스 등 풀패키지 오피스와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SW)를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한다. 디바이스, 운영체제(OS), 웹브라우저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웹오피스만 있으면 다운로드 없이도 한글(Hwp)을 비롯한 한컴오피스, MS오피스 등 오피스 문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PC 및 모바일용 '한컴오피스 2014 VP'와 이미지편집 SW인 '이지포토 3 VP'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과도 자유롭게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스토리지에 대한 제약도 없앴다.

지난 3월 넷피스 24의 개인용 서비스를 선보인 한컴은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 '넷피스 24 비즈(Netffice24 Biz)'를 내놓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선언했다.
'넷피스 24 비즈'는 간편한 초청만으로도 기업 내 공유그룹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고 그룹 별로 마스터 계정을 두어 문서통합관리가 가능하다. 고도화된 기능이 더해진 풀패키지 오피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월 또는 년 단위로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한컴은 기업이 원하는 서버에 클라우드 오피스를 구축해주는 '구축형(on-premise)'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구축형 서비스'는 기업에서 생성되는 각종 문서나 첨부파일 등이 외부에 저장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보안 강화형 서비스다.
넷피스 24의 개인용 서비스는 6개월간의 무료 프로모션을 마치고 10월부터 무료 서비스인 '프리미엄(Freemium)'과 유료 서비스인 '프로(Pro)'로 나누어 제공된다. 프로 이용자들에게는 내년 9월까지 1년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홍구 한컴 대표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는 문서협업, 문서DB관리 등 업무생산성 강화 측면에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선 클라우드 기술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 dand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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