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민아, 정글 최고의 연기돌..매운 맛에도 "대박"
조혜련 2015. 10. 2. 22:49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정글의 법칙' 민아가 놀라운 연기력으로 오빠들을 속였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니카라과로 떠나는 21기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반기부터 함께 한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최우식에 걸스데이 민아와 빅스 엔, 김태우, 류담이 합류한 후반기 생존 모습이 공개된 것.
이날 민아는 류담 김태우 엔 최우식과 함께 과일 탐사에 나섰다. 너른 들판에서 파프리카를 연상케 하는 과일과 만난 이들. 류담은 솔선수범해 이 과일을 땄고 한 입 맛을 보며 "맛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류담에 이어 맛을 보게 된 민아는 "우와 대박"이라며 다른 이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최우식 김태우 엔까지 맛을 봤지만 모두 "대박"이라는 말 뿐이었다.
그러나 모든 인원이 맛을 봄과 동시에 이들은 "대박 매워"라며 칠토마를 뱉어내기 바빴다. 모두 매운 맛을 참고 다른 이들을 속이며 칠토마를 맛보게 한 것.
류담에 이어 가장 먼저 맛을 봤던 민아의 리얼한 액션에 오빠들은 한 순간 기대에 부풀었다 매운맛을 보고 말았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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