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김정민, 훈남 의사에 볼 쓰담쓰담..핑크빛 기류?
2015. 10. 1. 21:27

[OSEN=정소영 기자] '비타민' 김정민이 훈남 의사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일 방송된 KBS '비타민'에서는 100인의 의사가 등장해 '위험한 질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한 김정민은 거꾸로 안경을 쓰고 공을 주고 받는 게임에서 훈남 의사와 대결을 펼쳤다.
이휘재는 수줍어하는 김정민을 향해 "의사 선생님이 힘내서 대결 잘 할 수 있게 볼 한 번 쓰다듬어 드려라"라고 제안했고, 김정민은 거꾸로 안경을 써서 허우적 거리며 그의 볼에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던 김정민은 결국 볼이 아닌 의사의 가슴을 더듬었다. 이를 본 광희는 "일부러 저런다"고 핀잔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참을 헤매던 김정민은 마침내 훈남 의사의 볼을 쓰다듬는데 성공했고, 의사는 수줍은 듯 미소 짓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휘재, 정지원 광희, 현영 등이 출연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 비타민'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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