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유산' 효녀 보미, 부모님 휴가 위해 슈퍼주인 변신

'위대한 유산' 효녀 보미가 부모님을 위해 슈퍼 주인으로 변신했다.
보미는 9월2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위대한 유산'에서 365일 슈퍼를 운영하는 부모님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사하고자 부모님 대신 슈퍼를 맡았다.
보미는 맨 손으로 야채를 손질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장갑 끼고 하라니까"라고 말했다. 보미 어머니는 "장갑을 끼면 일을 못해"라고 설명했다. 이에 보미는 "왜 못해"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어차피 손 다 버렸는데"라고 답했다.
보미는 "예전부터 알았지만 엄마 손이 예쁘지 않다. 그때는 엄마가 안 가꿔서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게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 걸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보미는 부모님에게 "내일 내가 가게 혼자 보겠다. 나 믿고 엄마랑 아빠랑 같이 휴가 갔다와라"고 말했다. 보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가게 문을 한 번도 닫은 적이 없다. 엄마 아빠한테 하루라도 휴가를 보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원과 산이, 에이핑크 보미가 출연한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가족을 책임져온 생업 노하우를 자녀에게 전수하고, 자녀는 어설프더라도 최선을 다해 그 노하우를 이해하려 고군분투하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사진=MBC '위대한 유산'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냉장고’ 이선균, 샘킴 요리 먹고 버럭 “다시!” ▶황신혜 “딸 이진이 성인 될때까지 재혼생각 없다” ▶걸그룹 S양, 충격과거에 업소사진까지 들통 “죄송하다.쉬고싶다” 공식입장 ▶국민 女배우 “수차례 낙태수술, 아이죽인 살인자” 충격고백 ▶무속인 된 80년대 하이틴스타의 기구한 운명, 박미령 “모두 곁을 떠났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