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롱 아나운서 결혼, "아름다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

홍의석 2015. 9. 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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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롱 아나운서 결혼

[TV리포트=홍의석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24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초롱 아나는 교제 중인 동갑내기 판사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상견례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초롱 아나와 그의 예비신랑은 1985년생 동갑내기 커플. 현재 두 사람은 결혼 준비에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와 관련해 김초롱 아나운서는 "저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섬세하고 배려가 깊은 사람"이라며 "글로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참 멋진 남자다. 무엇보다 세상에서 저를 제일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다른 선배 아나운서들과 비교하면 결혼을 너무 일찍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신랑한테 똑같이 물어봤는데 빨리 같이 살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초롱 아나운서는 "몇 달 동안 결혼 준비하느라 참 바쁘게 살았다. 이제 준비를 마치고 마음 편히 여러분께 알리게 됐다"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됐고 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아름다운 시작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11년 MBC '우리들의 일밤-신입사원'을 통해 MBC에 입사한 김초롱 아나는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김초롱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18일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출처=느와르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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