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뉘르부르크링 '공중부양' 사고영상..'그린 헬'의 저주?
[헤럴드경제=이재문 객원리포터] 독일 라인란트팔츠주 뉘르부르크에 있는 자동차경주경기장 ‘뉘르부르크링(이하 링)’에서 발생한 차 사고 영상이 전 세계 네티즌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링에서 발생한 경주용 차 사고 영상을 공개하고, 훈련을 거친 아마추어 드라이버라도 고속 주행에서 긴장감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상은 뒤따라 가던 레이싱 자동차의 블랙박스로 촬영됐다. 사고 지점은 트랙의 곡선 구간으로 ‘그린 헬(Green Hell)’이라 불리는 링의 악명 높은 고난도 코스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레이서들은 완만한 곡선 구간이라도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방식을 애용한다. 자동차의 급격한 커브 조작을 방지하고 직선주로를 더 늘려 속도를 빠르게 높이기 위해서다.
하지만 사고가 난 자동차는 이와 반대로 안쪽에서 급격하게 곡선을 공략한 것이 화근이었다. 자동차는 순간적으로 트랙 밖으로 밀려났고, 외벽과 울타리에 부딪혀 공중으로 크게 튀어 올랐다. 또 오르막으로 이어지는 경사도 전방의 코스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매체들은 사고를 당한 자동차의 운전자는 빠르게 탈출했으며, 타박상과 멍에 그치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초 닛산 GT-R GT3가 링에서 사고를 일으키며 관객을 덮쳐 사망한 가운데, 링에 속도 제한이 풀릴 것이라는 루머가 제기되고 있다. 일부 외신은 오는 2016년까지 트랙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속도제한이 풀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상출처=유튜브 Sandys Welt>
jeamoon05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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