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소품집 이어 소설책 발간..아티스트로 성장

김가영 2015. 9.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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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아티스트로 성장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샤이니 종현(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소설책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을 발간한다.

2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종현이 오는 10월 2일 첫 소설책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종현은 그동안 다양한 곡의 작사를 통해 탁월한 글솜씨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책에도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황.

특히 이번 소설책은 지난 17일 발매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종현의 첫 소품집 '이야기 Op.1'에 수록된 '하루의 끝', '산하엽', 'U&I', '내일쯤' 등은 물론 '줄리엣', '알람시계', '늘 그 자리에', '상사병' 등 기존 샤이니의 곡까지 종현이 작사한 총 12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사랑, 이별에 관한 소설로 풀어낸 작품이다. 곡 타이틀로 구성된 챕터별 이야기와 가사의 연계성이 인상적이다.

또한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에는 종현의 글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하고 선택한 사진들이 함께 실려있어 종현만의 감성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종현은 첫 솔로 콘서트 'THE STORY by JONGHYUN'를 앞두고 소품집에 이어 소설책을 발매하는 등 특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소설책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은 24일부터 인터넷 예매사이트 알라딘을 통해 예약 판매되며, 종현의 콘서트가 열리는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 위치한 SMTOWN THEATRE에서 공연이 시작되는 10월 2일부터 현장 구매 가능하다.

종현은 오는 10월 2~4일, 8~11일, 16일~18일 총 12회에 걸쳐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를 얻고 있는 첫 솔로 콘서트 'THE STORY by JONGHYUN'를 개최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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