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키 오브 라이프' 캐릭터 스틸 공개, 곱슬머리 순수청년 변신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2015. 9. 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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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 ‘키 오브 라이프’ 캐릭터 스틸. 사진 프레인TPC

배우 이준이 영화 <키 오브 라이프>(가제)의 촬영 전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은 24일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영화 프로필 사진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작품을 위해 곱슬머리로 변신해 20대 특유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키 오브 라이프>는 냉혹한 청부 살인업자(유해진)가 우연한 사고로 인생포기 직전의 무명배우(이준)와 삶이 바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극중 이준은 청부 살인업자와 삶이 바뀌는 무명배우 재성을 연기해 전례없는 능청스러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2009년 영화 <닌자 어쌔신>으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배우는 배우다> <손님> 등을 통해 아이돌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드라마는 tvN <갑동이>, SBS <풍문으로 들었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OCN <뱀파이어 탐정>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지난 1일부터 <키 오브 라이프> 촬영에 한창인 이준은 “시나리오를 읽고 정말 재미있고 매력있는 작품이라 느꼈다. 기대했던 것만큼 촬영도 즐겁다”며 “새로운 캐릭터라 두렵지만 지금의 떨림이 개봉 때 희열로 바뀔 것이라 기대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준 외에도 유해진, 조윤희, 임지연 등이 출연하는 <키 오브 라이프>는 내년 상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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