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김소연-곽시양 커플 "중국서 인기 최고"
디지털이슈팀 2015. 9. 20. 14:14

'우결' 김소연-곽시양 커플이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일 곽시양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중국에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 출연 중인 김소연 곽시양 커플을 지지하는 팬 까페가 개설됐다고 밝혔다. 김소연 곽시양의 첫 만남이 방송된 이후 빠른 속도로 결성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김소연 곽시양 커플을 부르는 애칭도 생겼났다. 김소연 곽시양을 '양연커플'이라 부르는데, '양연'이란 곽시양과 김소연의 이름 끝자를 따 만든 것으로, 중국말을 그대로 풀어 쓰면 '눈이 호강한다'라는 뜻도 담고 있다.
현재 중국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SNS 웨이보에는 '양연커플'과 관련된 해시태그 열람수가 500만회에 육박한다. 관련 게시글도 2천여 건에 이르고 있어 현재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측은 "중국 팬들은 한국 시청자와 달리 생방송이나 다운로드로 이 프로를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근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수고와 정성을 필요로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능동적 결집력이 쌓여 팬카페를 탄생시킨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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