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천왕 백종원, 재산이 무려..소유진 "사실 몰래 찾아봤다"..장모의 결혼반대도?

3대 천왕 백종원, 재산이 무려…소유진 "사실 몰래 찾아봤다"...장모의 결혼반대도?
'백종원의 3대천왕'이 첫방송된 가운데 과거 소유진의 백종원 재력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본가' '새마을식당' 등 유명 외식업 체인점을 가지고 있으며 연매출 700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12월 KBS 2TV '해피투게더3'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백종원을 소개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소유진은 "(한지승 PD, 배우 심혜진, 백종원)세 분이 식사하다 남편이 여자친구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와 함께 드라마를 하고 있던 나를 소개해줬다. 뭐 하는 분인지 모르고 '고깃집을 하나 하고 있고, 정말 착한데 노총각이다'라는 말에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고깃집이 하나가 아니지 않느냐"며 "국내 음식점 매장만 426개"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유진은 "사실 남편 몰래 남편의 경제력이 궁금해 몰래 찾아봤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도 부모님께 백종원과의 결혼 허락을 어렵게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백종원은 "15살 연하와 만난다고 했을 때 집에서 완전 경사가 났다. 연예인이라는 말에 얼굴빛이 변하시긴 했지만 만나자마자 소유진을 마음에 쏙 들어하셨다"고 운을 뗐다.
백종원은 이어 "하지만 장모님께서는 딸이 혹시라도 돈 보고 결혼한다고 할까봐 반대하셨다"고 장모님께 결혼허락을 받았던 날을 떠올렸다.
이에 소유진은 "어머니께서 '우리 딸이 정말 사람을 보고 좋아했구나.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셨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연상이시다. 나이차 많은 부모님이 행복하고 한 번도 싸운 적도 없으셔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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