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산호, 김현숙 위해 몰래 돈 빌려줬다
2015. 9. 15. 00:08

[OSEN=박꽃님 기자] '막영애' 김산호가 김현숙을 위해 몰래 돈을 빌려줬다.
14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4'에서 이영애(김현숙 분)가 자신을 위해 김산호(김산호 분)가 몰래 돈을 빌려준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영애는 앞서 산호에게 술에 취해 울며 전화해 휴양림 대금을 먼저 당겨 받게 해 달라 부탁했다. 이에 산호는 영애의 부탁을 들어줬고, 영애는 직원들과 첫 월급 기념으로 산호까지 불러 회식을 했다.
회식 도중, 산호가 자리를 뜬 사이 휴양림 소장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그냥 넘길 수 없었던 영애는 전화를 대신 받았고, 소장에게 "대금 미리 챙겨달라는 얘기 들었는데 관례상 안 되는 일이라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결국 모든 사정을 알게 된 영애는 산호에게 "대금 챙겨준 거 네 돈이지"라며 "고맙다"고 마음을 표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14'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nim0821@osen.co.kr
<사진> '막돼먹은 영애씨14' 방송화면 캡처
[2015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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