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맘대로 교체

"유망 청년 창업기업 발굴… 글로벌 데뷔 도와드려요"
◆픽셀퍼즐 픽셀퍼즐(대표 오현석)은 스마트폰 케이스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한번 구매하면 디자인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디자인이 지겨워지면 다른 케이스를 구매하게 된다. 픽셀퍼즐은 이 점에 착안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케이스에 주목했다.
픽셀퍼즐은 픽셀아트와 퍼즐의 개념이 결합된 디자인 플랫폼 컨셉의 '픽셀퍼즐 아이폰6 케이스'를 출시했다. 픽셀퍼즐 케이스는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바꿀 수 있는 DIY, 커스터마이징 케이스다. 투명 케이스와 컬러 픽셀로 구성된 픽셀퍼즐 케이스는 컬러픽셀을 투명 케이스에 레고 끼우듯이 끼워주기만 하면 된다. 별도의 도구 없이 손가락만으로 쉽게 끼우고 뺄 수 있고 디자인을 바꾸는 픽셀링 과정에서 퍼즐의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디자인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안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PXLPZZL)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PXLPZZL)을 통해 무료로 업데이트된다. 다른 사용자가 직접 만든 디자인도 공유된다. 684 픽셀의 정교한 디자인이 가능하며 한번 사용한 픽셀은 디자인을 바꿀 때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를 착용했을 때의 두께가 8.6mm에 불과하고 어떤 디자인을 적용하더라도 두께가 늘어나지 않는다. 투명 케이스의 소재는 튼튼하고 탄력 있는 폴리카보네이트다. 컬러 픽셀은 부드러운 실리콘을 사용해 독특한 그립 감을 느낄 수 있으며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픽셀퍼즐의 독특한 컨셉은 국제특허를 통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픽셀퍼즐 오현석 대표는 삼성전자의 정식 액세서리 써드파티 업체인 애니모드의 상품기획을 담당하기도 했다. 오 대표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수요층의 확대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기업 모두 윈윈하는 구도를 지향한다. 가령, 아이폰6와 6플러스의 디스플레이가 4.7, 5.5인치로 대형화되면서 아이폰 5s에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취향의 픽셀아트 디자인이 가능하게 됐고, 그 이점을 소비자와 기업이 나누게 됐다.
오현석 대표는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는 하루가 다르게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며 "픽셀퍼즐은 이런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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