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예 박은석, 상큼한 대본 인증 '눈길'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2015. 9. 14. 11:46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배우 박은석이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 캐스팅돼 눈길을 끈다.
최근 박은석은 대본리딩 소식을 시작으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촬영 인증샷을 공개하는 등 소식을 전하며 새 드라마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새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 ‘아치아라’에서 오랫동안 암매장되어 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를 둘러싼 마을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극중에서 박은석은 남건우 역을 맡아 장소연과 10살 연상연하 파격 연인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남건우는 예술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매력적인 용모와 자유로운 기질로 여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미술교사. 하지만 어딘가 미스터리 한 인물로 그를 낳자마자 도망간 엄마와 초등학교 때 집을 떠난 아버지로 인해 깊은 아픔을 가진 인물이다.
한편, 박은석을 비롯해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정성모, 김민재, 장소연 등 쟁쟁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용팔이’ 후속으로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최나리 기자 sirnari@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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