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야디지북 보는 미셸 위 '늘씬 각선미'(에비앙 챔피언십)

뉴스엔 2015. 9. 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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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8억8,000만 원) 1라운드가 9월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미셸 위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박인비(27 KB금융그룹)는 지난 8월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LPGA 역사상 슈퍼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캐리 웹(40 호주)이 유일할 정도의 대기록이다.

리디아 고(18 뉴질랜드)는 지난 8월 ‘캐네디안 퍼시픽 위민스 오픈’에서 시즌 3승 째를 거두며 상금, 올해의 선수상 등 각종 부문에서 1위 박인비를 압박하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30 미국)는 올 시즌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히 우승권을 맴돌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0 롯데)는 수잔 페테르센(34 노르웨이),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과 한 조에 편성됐다. 역시 세계 랭킹 4,5,6위의 만남이다.

지난 두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부진했던 김효주는 타이틀 방어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 대비해 조금 일찍 컨디션 조절에 들어갔다. 유소연은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해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4대 투어 메이저 석권에 도전하는 전인지(21 하이트진로)는 브리타니 린시컴(29 미국), 미야자토 아이(30 일본)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이 외에도 김세영(22 미래에셋자산운용), 양희영(26), 최운정(25 볼빅), 이미림(24 NH투자증권), 신지은(22 한화), 장하나(23 BC카드), 이일희(26 볼빅), 지은희(29 한화), 이미나(33 볼빅), 김인경(27 한화), 이미향(22 볼빅), 허미정(26 하나금융그룹), 유선영(28 JDX멀티스포츠), 박희영(28 하나금융그룹), 김수빈, 곽민서(24 JDX멀티스포츠), 백규정(19 CJ오쇼핑), 고진영(20 넵스)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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