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대치 팰리스' 1608가구, 24일부터 입주

이진혁 기자 2015. 9. 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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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팰리스’의 모습.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대치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 팰리스’ 1608가구가 9월 2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래미안 대치팰리스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으로 전용면적 59~151㎡ 1608가구 규모다. 주차 대수는 가구 수의 2배가량인 3119대로 지상 주차가 없고, 모든 동 1층을 비워 놓는 ‘필로티 설계’로 구성했다.

래미안 대치 팰리스는 대치초·중대사대부고·숙명여고 등의 명문학군이 가깝고, 유명 학원가가 단지 바로 옆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분당선 도곡역과 롯데·현대백화점, 삼성의료원을 비롯한 상업·의료시설이 밀집돼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대치동 일대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며, 강남권에서도 입지가 좋아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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