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배터리 1715mAh..95mAh 줄었다
애플이 9일 발표한 아이폰6S용 배터리는 전작 아이폰6보다 95mAh 줄어들었다.
폰아레나는 9일(현지시간) 애플이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빠뜨린 더 작아진 배터리용량을 애플 공식 아이폰6S설명 동영상에서 찾아내 소개했다.
애플은 공식 발표 스펙 이외에 램용량과 배터리 용량 등 약간의 스펙내용을 남겨 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팬들은 이전가지 이같은 정보를 직접 찾아내야 했다. 그리고 써드파티앱이나 확보한 단말기를 분해하는 방식으로 애플단말기의 메모리용량을 알아내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아이폰6S의 배터리에 관한 한 이러한 수고를 덜 수 있을 것 같다.
조니 아이브 애플 디자인 책임자(CDO)의 목소리로 소개되는 애플의 공식 아이폰6S 소개동영상 가운데에서 이 민감한 퍼즐조각이 드러났다.
동영상에서 스치듯 지나가며 보여주는 (4.7인치 아이폰6S)배터리에는 1,715밀리암페어(mAh)라고 또렷이 쓰여져 있다. 이는 전작 아이폰6의 1810mAh보다 95mAh정도 작아진 것이다.

동영상에서 스치듯 지나가며 보여주는 (4.7인치 아이폰6S)배터리에는 1,715밀리암페어(mAh)라고 또렷이 쓰여져 있다. 이는 전작 아이폰6의 1810mAh보다 95mAh정도 작아진 것이다.사진=애플공식동영상 캡처

애플 공식 동영상의 2분50초 부분에서 1715mAh라는 배터리용량이 드러난다. 사진=애플동영상/폰아레나
어쨌든 애플은 신작의 통화시간이 전작과 같다고 밝히고 있다. 전작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로는 한번 충전후 3G통신망에서 14시간 통화, LTE에서 10시간 동안 검색, 11시간 동안 HD동영상 시청, 50시간 음악 청취 등을 할 수 있다. 대기시간은 10일이다.
애플은 iOS9에서 엄청난 배터리사용량 최적화를 실현했다고 밝히고 있다.
아이폰6S의 특징을 소개하는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cSTEB8cdQwo)중2분50초 부분에서‘1715mAh’라는 배터리 용량이 드러난다.
이용기기자 dragon@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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