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훈, 타이틀곡 '니가 나였더라면'으로 16일 컴백 확정

이은호 2015. 9. 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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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노지훈

가수 노지훈이 이번에는 ‘발라드 남신’으로 돌아온다.

노지훈은 미니 2집 음반 ‘감(感)’의 타이틀곡을 ‘니가 나였더라면’으로 확정, 오는 16일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한다. 이에 앞서 노지훈은 9일 오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 재킷이미지 4장을 공개해 신곡 ‘니가 나였더라면’에 대한 콘셉트 예고에 나섰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는 가녀린 감성을 가득 머금은 듯한 가을남자 노지훈의 훈훈한 비주얼이 감성 충만한 컴백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계절을 증명하듯 감각적인 니트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노지훈은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이중적인 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반쯤 가린 얼굴, 선글라스 속 감춘 눈빛은 이후 컴백활동으로 공개될 노지훈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16일 공개될 노지훈의 컴백 타이틀 곡 ‘니가 나였더라면’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옮긴 알앤비 팝 장르의 곡으로, 잔잔한 멜로디에 노지훈의 달콤한 음색이 녹아 든 설렘 충만한 러브송이다. 지난해 디지털 싱글 ‘너를 노래해’ 이후 보컬리스트로의 성장을 인정받은 노지훈은 이번 신곡 ‘니가 나였더라면’으로 가요계 히든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전망이다.

더불어 노지훈은 이번 앨범에 작사 및 작곡가로 참여, 자신만의 감성을 가득 담으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알렸다.

1년 7개월 만에 발표되는 노지훈의 미니 2집 음반 ‘감’은 오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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