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출연한 日 성인물 '충격'..실제 영상 보니

2015. 9. 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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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엄마와 딸이 성인물에 동반 출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엄마와 딸이 함께 출연한 성인물’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엄마로 출연한 성인배우 마츠모토 마리나와 딸 마츠모토 모헤아가 성인물의 주인공이다. 

마츠모토 마리나는 1969년생으로 과거 일본의 AV 배우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1년 복귀했다. 딸 모헤아는 1995년생으로 지난해 데뷔해 ‘가업을 잇는 AV배우’로 일본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사진을 구해 커뮤니티에 함께 올렸다. 표지의 사진과 영상 속의 주인공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 한 네티즌은 “진짜 엄마와 딸인지조차 의심된다”고 밝혔다. 다른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떠나서 일본이라 가능한 설정”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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