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스타 '포켓걸스' 해동협 홍보대사 위촉

손대선 2015. 9. 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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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사)해외동포 책보내기 운동협의회(해동협)은 8일 오전 강남구 협의회 사무실에서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맺고 걸그룹 포켓걸스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소속 포켓걸스 멤버 연지, 소윤, 주아는 해동협이 재외동포와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책 보내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 정재훈 미스디카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그리고 협약을 후원한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참석해 포켓걸스의 활약을 기대했다.

연지, 소윤, 주아는 "한글의 우수성과 우수 도서를 군부대와 해외 동포분들에게 전달하는 아름답고 의미있는 봉사단체 홍보대사로 위촉시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연예 활동을 하면서 해동협 홍보대사의 역할을 충실하게 병행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은 "걸그룹 포켓걸스는 현재 국내 군부대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떠오르는 케이팝 스타"라며 "사랑의 책 보내기 캠페인에 포켓걸스의 활약상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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