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4

허도경 2015. 9. 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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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경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면서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는 화이트 셔츠는 시즌과 상관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이지만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특히 돋보인다.

이러한 화이트 셔츠는 함께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핫한 스타들의 패션을 통해 본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 화이트 셔츠 + 블랙 팬츠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하면 단정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양미라처럼 루즈핏 셔츠에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슬랙스를 착용하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반대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처럼 디테일이 더해진 셔츠에 와이드 팬츠를 추천한다. 여기에 하이힐을 착용하면 다리가 한층 길어 보인다.

◆ 화이트 셔츠 + 스커트

화이트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하면 세련미된 페미닌룩을 연출할 수 있다.

걸그룹 티아라(T-ARA) 멤버 효민처럼 셔츠에 플리츠 디테일이 더해진 미니 스커트를 매치하면 발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다. 반대로 가수 장윤정처럼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스커트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춘 포멀룩을 완성할 수 있다. 이러한 패션은 오피스 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화이트 셔츠 + 데님 팬츠

화이트 셔츠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데님팬츠는 한층 캐주얼한 느낌을 준다.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처럼 셔츠에 부츠컷 데님 팬츠를 입으면 트렌디함을 더할 수 있다. 반대로 배우 박하선처럼 타이트한 데님 팬츠를 롤업해서 매치하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여성스러움을 더하고 싶다면 이들처럼 하이힐을 착용하자.

◆ 화이트 셔츠 + 원피스

화이트 셔츠에 원피스를 매치하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배누리처럼 리본 장식이 더해진 셔츠에 미니 원피스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을 한껏 뽐낼 수 있다. 반대로 배우 김고은처럼 랩스타일의 롱 원피스를 매치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다. 여기에 화려함을 더하고 싶다면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슈즈나 액세서리를 추천한다.

스타들은 화이트 셔츠를 활용해 매력적인 데일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가을 스타일링이 고민이었다면 이들의 패션을 참고해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에 도전해보자. 일주일의 반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허도경기자 heodk@k-stylereport.co.kr※ 위 기사는 외부 기획 취재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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