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허경환 신곡,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만한 노래"

오세림 2015. 9. 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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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허경환

‘비정상회담’에 허경환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7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에서는 ‘국민성’을 주제로 불꽃 튀는 토론을 벌인다. 이날 방송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허경환이 중국 진출을 꿈꾸며 G12 앞에서 신곡을 선보였다.

허경환의 열정적인 무대를 본 중국 대표 장위안은 “허경환의 신곡은 중국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날 녹화에서는 “국가의 발전이 국민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한 청년의 안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한국인의 빨리 빨리 문화가 국가 발전에 긍정적인가’에 대해 표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미국 대표 타일러 라쉬는 “빨리 빨리가 좋을 때도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 신경 쓰지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마냥 좋다고는 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그리스는 휴대폰 수리에 두 달이 걸리는 데에 비해 한국은 20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생활에 편리함을 준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국민성’에 대한 G12의 솔직담백한 토론은 오는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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