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日 우토로마을 찾아, "너무 늦게 와서 죄송" 눈물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9. 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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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日 우토로마을 찾아, "너무 늦게 와서 죄송" 눈물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 日 우토로마을 찾아, "너무 늦게 와서 죄송" 눈물

'무한도전' 유재석과 하하가 일본 우토로 마을을 찾아 그리운 고국의 음식을 전달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재석과 하하는 오늘 5일 오후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일제강점기에 강제로 징용된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우토로 마을을 찾아갔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가 챙겨온 고국의 사진을 본 할머니는 "나는 오늘 죽을 지 내일 죽을 지 모른다. 하지만 이걸 봤으니 눈을 감고 편히 갈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할머니는 또 "세상을 살아도 나쁜 짓을 하면 안 된다. 절대로. 남의 것을 훔쳐 가서 먹고 나쁜 소리를 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과 하하는 "나쁜 짓 안 하고 평생 많은 분들께 웃음을 드리면서 열심히 살겠다. 너무 늦게 와 죄송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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