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첫방송, 강호동 "이수근 관련 욕? 구글도 못 지운다" 단호

2015. 9. 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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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신서유기

신서유기 첫 방송, 강호동 “이수근 관련 욕? 구글도 못 지운다” 단호

‘신서유기 첫방송’

1박2일 원조멤버들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은 ‘신서유기’가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됐다.

4일 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1회에서는 중국 시안에서 드래곤볼 7개 여의주를 모으는 아케이드 게임을 앞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지원은 게임에서 이길 경우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에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내 욕 글 좀 다 지워달라”라고 요구했다.

은지원의 소원에 강호동은 “야, 그래도 너는 괜찮아”라면서 이수근을 바라봤다. 이어 강호동은 “쟤 욕은 구글이 움직여도 못지워. 구글 본사가 나서도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이에 이수근은 “2년 동안 욕을 먹으면서 하루를 시작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예능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저팔계’ 강호동, ‘삼장법사’ 이승기, ‘사오정’ 은지원, ‘손오공’ 이수근은 최근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4박 5일 촬영을 마쳤으며, 회당 5개 클립, 총 20개 클립이 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신서유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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