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황치열, "28세때 통장에 3만원 전재산" 무명시절 언급
이슈팀 2015. 9. 3. 06:01

가수 황치열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최근 무명시절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모은다.
황치열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8세 때 통장에 3만 원 정도가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스스로한테 되물었다. 이게 맞느냐고. 아버지가 가르쳐주신 것 중 하나가 A에게 화난 일을 B에게 티내지 말라는 것이다. 24년 동안 아버지랑 살면서 아침마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힘든 것도 혼자 삭히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황치열은 "돈이 없으니까 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회사는 있긴 있었는데 활동도 안하고. 돈이 없어도 뭐라도 하고 있으면 괜찮은데 활동도 안하니까 위축이되고 주눅이 든다"며 "그래서 보컬 트레이너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치열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눈길을 끌었다.
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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