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중 정상회담, 동북아 평화·북핵 해결 단초되길"

최영은 2015. 9. 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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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이 동북아 평화 번영과 북핵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되길 바란다며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중국은 우리의 최대 교역국이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있다면서, 한중 정상회담이 한·중·일 정상회담의 물꼬를 트고 나아가 동북아 평화 번영의 단초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도 한중 정상회담은 북핵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회담이 돼야 한다며, 오는 10월 한미 정상회담과 더불어 6자회담이 가시화될 수 있는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기자 (imlif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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