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알뜰폰, 통화·문자 무제한 최저가 요금제 3종 출시


KT(030200)의 알뜰폰 사업 전담 계열사인 kt M모바일은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를 무제한 제공하는 ‘M 음성무제한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M 음성무제한 유심 205’, ‘M 음성무제한 285’, ‘M 음성무제한 325’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중 M 음성무제한 유심 205는 가장 저렴한 무제한 요금제로, 월 2만500원(부가세 별도)에 데이터 300메가바이트(MB)와 올레 와이파이 서비스를 추가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유심 칩만 구입해 단말기에 끼우면 즉시 개통된다.
3종 가운데 가장 비싼 M 음성무제한 325 요금제는 월 3만2500원(부가세 별도)에 데이터 1기가바이트(GB)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약정 기간이 없어 자유로운 가입과 변경이 가능하다”며 “이번 달의 남은 데이터는 자동으로 이월되고,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에는 다음달 데이터를 미리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M 음성무제한 요금제는 kt M모바일 직영 온라인몰과 알뜰폰허브 사이트, 전국 kt M모바일 취급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하면 유심 비용과 가입비가 모두 무료다. 전용태 kt M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이 통신비 절감을 비롯해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삼성, 신규 반도체 공장 광주 첨단3지구로… SK는 전남 장성·해외 놓고 저울질
- 美, 中 연계된 커넥티드카 판매 금지… 폴스타 4 만드는 르노 부산공장 ‘날벼락’
- [비즈톡톡] 컵라면·바나나우유가 도자기 그릇으로… 웃돈 붙여 당근까지
- “코스피 9000 넘으면, 국민연금 최대 74조원 판다”…증권가 전망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국민연금, 비대해진 주식 비중 리밸런싱... ‘기계적 매도’ 시장 충격 우려도
- 韓 메모리 패권 겨눈 美·日 ‘HBM 대항마’ 기술 연구 진전… ZAM 개발에 대만도 합류
- 지방흡입 후 버린 폐지방, 미용 주사로 재활용 가능...관건은 ‘안전성과 윤리’
- “60% 된다더니 40%라니”… 재건축 이주비 대출 한도에 조합원 혼란
- 삼전닉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가능성에 신세계·현대百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