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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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이스타항공 |
이스타항공이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오늘(1일)부터 이스타항공 국내선,국제선 탑승편 좌석 중 탑승고객이 선호하는 지정 좌석에 대해 유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료로 예약 가능한 지정 좌석은 맨 앞 좌석, 중간 비상구 좌석으로 항공권 예약, 발권 후 출발 15일전부터 1일전까지 이스타항공 예약센터와 공항 카운터(지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단, 노약자·임산부·유아동반 고객·15세 미만 고객·애완동물을 동반한 고객은 비상구 좌석 지정이 불가능하다.
또한 한국어나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고객은 비상구 좌석 지정이 불가하며. 탑승 당일 공항에서 비상구 착석 불가 승객으로 판단될 경우 좌석이 취소될 수 있다.
이와함께 이스타항공은 '옆 좌석 유료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옆 좌석 유료 서비스는 탑승고객의 바로 옆 좌석을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출발 당일 탑승공항 카운터에서 이용 가능하며 1만원~2만원의 운임을 지불하면 된다.
지정 좌석 유료 서비스의 운임은 ZONE1, ZEON2, ZEON3으로 구분하여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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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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