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이주노, 아내와 첫 만남 눈길 "걸그룹으로 키우려고.."
한국아이닷컴 이슈팀 2015. 9. 1. 08:57

사기 혐의 이주노, 아내와 첫 만남 눈길 "걸그룹으로 키우려고...”
가수 겸 제작자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아내를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주노는 "내 현재 직업이 신인가수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박미리를 카페에서 처음 본 순간 제작하고 있는 가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해 말을 건넸다. 걸그룹으로 키우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주노는 이어 "음악과 춤에 관심이 있냐고 물으니 전혀 관심이 없다더라. 하지만 이유없이 미련이 남아서 끊임없이 연락했다. 이게 인연인가 보다 했다"며 아내 박미리에게 관심이 갔었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박미리는 "처음부터 나에게 잘해줬다. 자연스럽게 내 남자친구, 내 남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인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이주노를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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