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송창의 "김정은 진심 다해 보살필 것"

오누리 인턴기자 2015. 8.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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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누리 인턴기자]

/사진= MBC '여자를 울려' 방송화면 캡쳐

'여자를 울려' 송창의가 김정은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마지막회에서는 1년 후 정덕인(김정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덕인은 복례(김지영 분)의 부탁으로 강진우(송창의 분)를 집으로 초대했다.

먼저 복례는 "회장님 덕분에 우리가 잘 살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진우는 "제 아들 녀석 때문에 고통 받으셨던 일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어 복례가 "우리 며느리 참 좋은 애"라고 말해 정덕인을 당황케 했다. 복례는 "우리 며느리 잘 부탁한다는 말해도 될까요"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강진우는 "부족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보살피겠다"고 말했고 옆에서 정덕인을 지켜보던 화순(김해숙 분)은 "너 이제 큰일났다. 시집가야 되는 분위기야"라며 강진우와의 사랑을 응원했다.

오누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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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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