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하루아침에 신분상승 '회사도 옮기나'

2015. 8. 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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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경이 꿈꾸던 신분상승을 이뤄냈다.

8월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8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과 추경숙(김혜리 분)이 결혼하면서 덩달아 신분상승을 하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봉주는 수경을 데리고 오라며 회사 앞으로 차를 보냈다. 수경은 자랑스럽게 봉주가 보낸 차에 올라탔다. 동료들이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동료들은 “뭐지?”라고 궁금해하며 수경을 부러워했다.

수경은 양회장(권성덕 분)의 집에 들어가 양회장에게 절을 올렸다. 양회장은 이제 가족이 두 명이나 더 생겼다며 기뻐했다.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추경숙은 며느리 노릇을 톡톡히 했다. 식사를 준비하는 것은 기본이었고 양회장의 눈치를 재빨리 살폈다.

경숙이 잘하면 수경에게도 그 후광이 비쳤다. 양회장은 수경에게 “수경이도 이제 우리 회사로 옮겨라”라고 했다. 수경은 “생각해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자(권재희 분)은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 사이에 빨리 결혼 이야기가 나오지 않자 다소 초조해 보였다.

미자의 걱정과 달리 이들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지고 있었다. 동우는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어”라며 장성태를 잘 따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동우는 장성태에게 “우리 아빠 의사선생님이었어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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