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개리 기습 뽀뽀 질문에 "설렜어"

2015. 8. 2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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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송지효 개리

송지효가 개리의 기습 뽀뽀에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人'에서는 '갖고 싶은 남자' 특집으로 개리가 출연했다.

[송지효 개리. 사진= SBS '힐링캠프-500人' 방송화면 캡처]

당시 제작진은 SBS '런닝맨'에서 '월요커플'로 개리와 묘한 썸을 타고 있는 송지효와의 '실제 관계'를 밝히기 위해 깜짝 전화 연결을 했다.

송지효는 "개리 씨가 기습 뽀뽀를 했을 때 마음이 어땠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뽀뽀를) 했을 때는 아무 감정이 없었고, 깜짝 놀랐다. 근데 (뽀뽀를) 하고 난 후에 설레는 게 조금 있었다"고 답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개리 씨에게 사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한 뒤 "지금요? 저희는 파트너입니다"라고 대답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개리는 "너무 편한 사이라 아무리 해도 안 된다. 5년이면 진짜 썸 탈 만한데 일 만하는 관계다. 5년동안 방송 외적으로 단 한번도 연락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송지효는 23일 '런닝맨'에서 개리에게 "내 마음이야"라며 말한 뒤 '하트 빵'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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