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소민 "이효리 만나고파, 핑클 때부터 팬이었다"

김한길 기자 2015. 8. 2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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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DSP미디어의 신인 걸그룹 에이프릴(April) 소민이 가수 이효리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프릴(소민 채원 현주 나은 예나 진솔)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리밍(Dreaming)'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렸다.

이날 소민은 "이효리 선배님을 꼭 만나보고 싶다"면서 "핑클 때부터 팬이었다. 지금까지도 팬이다"고 말했다. 이어 소민은 "꼭 한 번 만나서 조언을 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현주는 개그맨 유재석을, 진솔은 배우 이현우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기분 좋은 따뜻함을 노래하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에이프릴은 지난 2014년 5월 '프로젝트 카라 : 더 비기닝'을 통해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 파워 보컬라인 소민과 채원을 비롯해 최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뛰어난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현주, 깊고 신비로운 매력의 나은, 천사미소를 가진 예나, 2001년생 막내지만 소울풀한 가창력을 소유한 진솔 등 가지각색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섯 멤버로 구성됐다.

'드리밍'은 타이틀곡 '꿈사탕'을 비롯해 '허리허리(Hurry Hurry)' '노크노크(Knock Knock)' '느낌' '러브 미 x3 (Luv Me x3)' '스릴러' 등 총 6곡을 담았다. 특히 '꿈사탕'은 비행기와 기차소리, 아름다운 종소리 등 동화적인 느낌의 사운드들과 화려한 백그라운드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업 템포 하우스 댄스곡으로 꿈을 찾아 세계 여행을 하는 순수한 소녀들의 소망을 담은 귀여운 가사가 인상적이다. 더불어 일 년 동안 녹음 및 편곡 작업을 반복한 뒤에 탄생한 곡으로 500트랙이 넘는 섬세한 트랙킹과 화려한 오케스트라 편곡이 뒷받침된 높은 완성도가 돋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에이프릴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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