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강용석 하차 언급 없었다

조지영 2015. 8. 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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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조지영 기자] tvN '수요미식회'가 강용석의 하차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서른 번째 미식 주제인 스테이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요미식회'에는 구운 고기의 끝판왕으로 불리는 스테이크를 미식 주제로 선정해 전현무, 신동엽, 이현우, 홍신애, 황교익, 최현석 그리고 특별 게스트 지상렬, 김새롬이 토론을 펼쳤다.

이번주부터 강용석이 빠진 자리를 메꾼 최현석 셰프. MC 신동엽은 오프닝에서 최현석 셰프의 고정 소식을 전하며 환영했지만 강용석의 하차에 대해서는 어떤 말도 나누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사진=tvN '수요미식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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