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종류별 보관법, 단호박 보관 시 주의해야 할 점은?

2015. 8. 19. 13: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야채 종류별 보관법, 단호박 보관 시 주의해야 할 점은?

[김조근 기자] 야채 종류별 보관법이 소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야채 종류별로 보관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먼저 콩나물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지퍼팩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피망은 색이 짙은 것을 싸서 밀폐 용기에 담거나 지퍼 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된다.

야채 종류별 보관법

고추는 깨끗이 씻은 뒤 지퍼 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좋고 오이는 신문지로 싸서 야채실에 두면 일주일 이상 보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단호박은 썰면 꼭지부터 상하기 때문에 씨를 없애고 심을 오려내 종이 타월을 채운 뒤 주머니에 넣어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하면 좋다.

야채 종류별 보관법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