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 美 유학떠나는 딸 조윤경 응원 인증샷 "아이들을 부탁해"

뉴스엔 2015. 8.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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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가 유학을 떠나는 딸 조윤경과 아들 조경현을 응원했다.

배우 조민기는 8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3시간 후에 다시 만나는걸로! 윤경이는 UIUC, 경현이는 SAIC, 엄빠는 죽어라 일&일! 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채우러나서는 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울 아이들을 부탁해 일리노이"라는 글과 함게 기내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기와 딸 조윤경 아들 조경현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길 유학을 떠나는 자녀를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앞서 SBS 측 관계자에 따르면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최근 SBS 일요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제작진과 논의를 마쳤다.

관계자는 "조민기의 딸 조윤경 양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만큼 학기 중에는 공부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 방학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가야 하고 이후 학업에 조금 더 집중하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지었다"며 "조민기 부녀는 8월 말까지만 방송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현재 조민기 조윤경 부녀의 빈자리를 채울 또 다른 가족을 모색 중이다. 어떤 스타일의 가족이 투입될지는 미지수. 조금씩 발전하는 부녀의 모습에 기대를 거는 한편, 식상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 '아빠를 부탁해'가 새 가족을 통해 분위기를 탈바꿈 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조민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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