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양세찬, 장도연 얼굴 잡고 짜장면 그릇으로 '폭소'

오누리 인턴기자 2015. 8. 1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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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오누리 인턴기자]

/사진= tvN '코미디 빅리그' 캡쳐

개그우먼 장도연의 얼굴이 짜장면 범벅이 되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여자사람친구'에서는 장도연이 양세찬이 집으로 찾아갔다.

두 사람은 짜장면을 배달시켰고, "이 집 참 잘한다"며 맛있게 짜장면을 먹기 시작했다.

한 그릇을 나눠먹던 두 사람은 결국 같은 면발을 먹기 시작했고 가까워진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 당황스러워했다. 묘한 기류도 흘렀다.

이에 장도연이 적극적으로 면발을 먹기 시작해 양세찬의 얼굴로 가까워졌고 양세찬도 면발을 먹는 듯 했지만 이내 "어디서 개수작이야"라고 말한 뒤 장도연의 얼굴을 잡고 짜장면 그릇에 빠트려 관객들을 폭소케했다.

얼굴이 온통 짜장면 양념으로 뒤덮힌 장도연은 실소를 했고, "에라 행복하다"고 말해 관객들은 또 한번 웃었다.

오누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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