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에 "난 욕심이 없는 사람인데 너는 욕심이 났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5. 8. 14. 17:02

배우 송승헌(38)이 중국 예능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연인 유역비(28)에게 달달한 애정표현으로 사랑을 과시했다.
중국 현지매체들은 지난 12일 송승헌과 유역비가 열애설 인정 후 처음으로 함께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 달달한 사랑을 과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중국 창샤를 찾아 후난위성TV <천천향상>녹화에 참여한 두 사람은 등장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날 녹화에서 송승헌은 “나는 욕심이 없는 사람인데 너를 보니 욕심이 났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이날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유역비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미소를 띈 다정한 모습으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제3의 사랑> 기자회견에 참석해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텐진 폭발 사고로 취소됐지만 두 사람은 검은색 옷을 갖춰 입고 무대에 올라 고개 숙여 희생자를 애도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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