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전현무 "고수, 정력에 좋다" 한마디에 男 패널들 '반색'

황서연 기자 2015. 8. 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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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요미식회'의 전현무가 고수의 효능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29회는 태국음식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박준우,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토크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태국음식점'을 소개하던 도중 식재료인 고수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결정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고수가 정력에 좋다더라"며 허혁구 셰프에게 "'고수 많이 주세요'가 태국어로 뭐냐"라고 질문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전현무 뿐 아니라 신동엽 이현우 심지어는 황교안까지도 고수가 정력에 좋다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을 해 웃음을 더했다.

반면 박준우는 "난 고수를 좋아해 평소에도 쌀국수를 시키면 국수 반, 고수 반을 먹는다"라며 "하지만 정력은 잘 모르겠다"라고 반박했고, 이에 신동엽은 "그거라도 안 먹었으면 그동안 큰 일이 날 뻔 했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수요미식회|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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