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면 벗은 이영현 "공룡 인형, 사비 털었다"
2015. 8. 10. 13:47
‘복면가왕’ 가면 벗은 이영현 “공룡 인형, 사비 털었다”
‘복면가왕’ 가수 이영현이 경연에서 탈락한 가운데, 그의 무대 의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와 네가 가라 하와이가 대결을 펼쳤다.
두 참가자는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트리케라톱스가 46표, 하와이가 53표를 얻으며 7표 차이로 하와이가 승리를 차지했다.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가면을 벗은 트리케라톱스는 BMK의 이영현이였다. 이영현은 “가면 한 장차이가 노래를 더 편하게 부를 수 있게 해준다”며 “공룡 인형 옷을 사비를 들여 직접 제작해 입고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저를 감췄다. 저 같은 몸매의 여가수가 많이 없다. 그래서 편견 없이 평가 받아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탈락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현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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