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달' 김대명, 미생 끝난 후 8kg 빠져 "일부러 불려놓았던 살"

온라인뉴스팀 2015. 8. 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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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제공

배우 김대명이 ‘미생’ 종영 후 8㎏이 빠졌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 대본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스페셜2015 시즌2의 두 번째 작품 <붉은달>(극본 유영석 연출 배경수) 기자간담회에서 “‘ ‘미생’ 때 살을 불려놓은 거라 자연적으로 살이 빠졌고, 현재 8kg 정도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명은 “작품 출연 결정 후 솔직히 왕같은 외모와 목소리가 부족한 것 아닌가 걱정했었다”며 “그런데 감독님이 실제 역사 속 사도세자는 통통하고 아버지 영조는 마른 이물이었다고 하시더라. 거기서 위안을 얻었다”고 말했다.

<붉은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허구를 덧붙여 사극공포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사도세자 이선이 왜 미쳐갔는지, 무슨 이유로 영조의 눈 밖에 났는지를 미스터리적 감각으로 그려낸다. 7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누리꾼들은 “‘붉은달 김대명 연기 기대된다” “김대명 살빠지니까 다른 사람 같다”“붉은달 김대명이 사도제자? 시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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