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나라 잘 이끈 대통령?" 박정희·노무현·김대중..

이승현|박다해 디자이너|기자 2015. 8. 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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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 설문조사

[머니투데이 이승현 디자이너, 박다해 기자] [한국갤럽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 설문조사]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꼽혔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

7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광복7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30일,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6일 간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해방 이후 우리나라를 가장 잘 이끈 대통령으로 꼽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4%, 김대중 전 대통령은 14%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이승만(3%), 전두환(3%), 김영삼(1%), 이명박(1%), 노태우(0.1%) 순으로 나타났다.

50대의 62%, 60세 이상 응답자의 71%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 2030세대의 약 40%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 74%가 박 전 대통령을 꼽았고, 야당 지지층은 45%가 노무현 전 대통령, 30%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선택했다.

이승현 디자이너 shyun88@mt.co.kr, 박다해 기자 doa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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