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 근황, 자두의 폭로 "아직도 술 마시고 다니는 것 같다"..알고보니 배우로?
2015. 8. 6. 10:23
강두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라디오스타’)에 자두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와 함께 그룹활동을 했던 강두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공 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39회에서는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져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출연했다.
이날 자두는 강두에 근황에 대해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고 있었는데 불과 1, 2주 전에 어떤 작가 분에게 연락처를 받았다”며 “한번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가 강두의 근황에 대해 묻자 자두는 “모르겠어요 뭐하는지”라며 “새벽 1~2시에 전화하는 거 보니까 아직도 술 마시고 다니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두는 최근 SBS ‘심야식당’의 스페셜 게스트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바 있다.
강두는 지난 2001년 남녀혼성듀오 더 자두로 데뷔해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그룹에서 탈퇴한 그는 2007년 드라마 ‘궁S’를 시작으로 ‘장난스런 키스’,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락락락’(락 ROCK 樂), 연극 ‘뉴보잉보잉’등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활약한 바 있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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