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장사의 신' 출연, 양정아와 러브라인
유수경 기자 2015. 8. 5. 10:23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개성파 배우 박상면이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5일 오전 웰메이드 예당 측은 "박상면이 KBS2 새 수목극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에서 박력남 송만치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 작가의 장편소설 원작 '객주'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다. 폐문한 ‘천가객주’의 후계자 천봉삼이 시장의 여리꾼으로 시작해서 상단의 행수, 대 객주를 거쳐 마침내 거상이 되는 성공 스토리를 담는다.

박상면이 분할 송만치는 폐문한 ‘천가객주’의 라이벌 상단 ‘송파마방’의 차인 행수로 힘 좋은 장사다. 조금은 과격하고 불같은 성격을 지녔지만, ‘송파마방’의 객주인 조성준과 결의형제를 맺은 그야말로 의리 빼면 시체인 ‘의리남’이다.
특히 박상면은 극중 ‘송파마방’과 천봉삼(장혁 분)의 파란만장한 스토리의 핵심인물로 선 굵은 연기는 물론 방금이(양정아 분)과의 멜로라인까지 미친 존재감을 발휘할 전망이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는 ‘어셈블리’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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