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노래왕 통키 1표차 누르고 '가왕' 등극

2015. 8. 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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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재준 인턴기자]'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노래왕 통키 1표차 누르고 우승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9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인생직진 신호등, 마실나온 솜사탕,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웃는 얼굴에 수박씨가 가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매웃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를 부르며 가왕 후보에 올랐다.

[고추아가씨 9대 복면가왕 등극. MBC 화면 캡쳐]

결국 고추아가씨는 기존 가왕인 노래왕 통키와 맞붙었다. 8대 가왕 퉁키는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선곡, 한국적 멜로디와 개성있는 목소리의 절묘한 조화를 선보였다. 퉁키는 목상태가 좋지 않은 듯 고음 등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일상은 퉁키 무대를 본 후 "노래 연습을 너무 했다. 목이 갔다. 부담감이 엿보이는 무대였다" 말했다. 김현철 역시 "부담감을 너무 가진 것 같다"고 퉁키 무대를 평했다.

승부는 결국 1표 차로 갈렸다. 50표를 획득한 고추아가씨는 49표의 통키를 누르고 9대 복면가왕이 됐다.

한편 노래왕 통키는 가수 이정으로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이정은 "만감이 교차한다. 저 위에 올라가 있는데 떨리고 목이 잠기더라. 복면가왕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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